국가경쟁력위원회(위원장 손욱)는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개인부문 수상후보 40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는 능력과 의지를 반영해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를 경영하고 성과를 창출한 개인에 대한 시상이다.

 지난 1차 수상후보 발표에 이은 2차 수상후보 발표는 경제계를 비롯하여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가 반영되었다. 각 수상후보는 국가경쟁력위원회 및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최종적으로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 2차 후보군

▲ 김도한 상무(CJ ENM) ▲김수연 상무(IBM) ▲백종원 대표(더본코리아) ▲송병준 대표(컴투스) ▲윤호일 소장(극지연구소) ▲이범택 대표(연안식당) ▲이상엽 상무(현대자동차) ▲이용덕 대표(드림앤퓨처랩스) ▲조성진(피아니스트) ▲조우성 상무(신세계) ▲제이플라(유튜버) ▲페이커(SK T1) ▲한현민(모델) ▲허원석 사업부장(LF)

- 1차 후보군

▲강미나 대표(빅펄) ▲기우진 대표(러블리페이퍼) ▲김기웅 대표(위쿡) ▲김대현 대표(토스랩) ▲김동신 대표(센드버드) ▲김동욱 대표(와이즐리) ▲김민석 대표(스마트스터디) ▲김본환 대표(로앤컴퍼니) ▲김성윤 대표(아이포트폴리오) ▲김용재 대표(노리) ▲김용현·김재현 공동대표(당근마켓) ▲김인규 대표(하이트진로) ▲김흥조 대표(다신샵) ▲박재욱 대표(비트윈) ▲박준규·박재용 공동대표(로지스팟) ▲반호영 대표(네오펙트) ▲송창현 대표(코드42) ▲신애련 대표(안다르) ▲이철원 대표(밸런스히어로) ▲정준영 대표(엔코드) ▲조성우 대표(런드리고) ▲최정이 대표(고스트키친) ▲피도현 대표(파이퀀트) ▲황동호 대표(타이드인스티튜트)

『2019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운영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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