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공공 제조 서비스 문화 등의 분야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단체에게 수여되는 국가경쟁력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국가경쟁력대상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피앰아이는 다양한 산업과 방법론의 경험, 탄탄한 팀워크, 열린 마인드를 지닌 Research & Consulting 회사로 국내 최대 온라인/모바일 패널 서비스 틸리언의 독점 운영사다. △2018년 인터넷 에코어워드 대상 수상 △해양 수산부 리서치 컨설팅 부분 자문 장관상 수상 실적이 있다.

 

공적사항과 관련 피앰아이는 마케팅 및 공공 여론 조사에 필요한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자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술연구와 마케팅 그리고 경영컨설팅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년 평균 26%라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률을 이루어 낸 재무성과와 더불어 평균 5%의 당기 순이익을 꾸준히 만들어낸 재무 안정성을 이룬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앰아이는 또한 기업 신용 평가에서도 우수한 기업임을 공식 인증 받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 성과와 재무 안정성을 두루 갖추어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도 인정받았다.

 

실제 2012년 1월 창립 당시 12명으로 시작한 소규모 회사에서 현재 (주)피앰아이에 53명이 근무하고 있고, 독립법인 형태의 3개 관련회사에 23명이 근무하고 있어, 모두 총 76명이 근무함으로써 고용증대라는 국가적 목표에도 헌신하고 있다.

 

국가경쟁력대상 서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피앰아이 이창재 대표이사는 “먼저 국가경쟁력대상 기업부문 최우수상에 선정해 주신데 대하여 무한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직원과 회사가 화합하는 더 나은 조직을 만들어서 국가 경쟁력 확대에 이바지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 일층 분발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드버토리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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