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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업무용 기기 '서피스 고2' 출시…가격은 60만원부터

기사승인 2020.06.19  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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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뉴스1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오전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업무용 기기 '서피스 고2' 출시 소식을 알리고 '서피스 허브 2S'를 공개했다.

서피스는 빠른 업무 공유와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업무용 기기다. 바로 앞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듯 선명한 화면과 고음질의 마이크 및 스피커, 펜 사용을 지원해 몰입감을 극대화해준다. 또 노트북보다 가볍고 일체형인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터치가 가능하며 키보드와 모니터를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쓰일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조용대 마이크로소프트 상무는 "서피스 시리즈는 혁신과 장인의 감성을 담았다"라며 "팀즈(협업도구)와 서피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학생들이 중단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피스 라인업 중 휴대성이 가장 뛰어난 '서피스 고2'는 전작과 동일한 무게(544g)와 크기를 유지하되 베젤의 너비를 줄여 더 넓어진 10.5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밝기도 전작보다 밝으며 배터리 수명 역시 최대 10시간으로 늘었다. 이날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60만 2000원부터 116만원까지다.

원격회의를 위해 마이크와 카메라 기능도 향상됐다. 듀얼 마이크 솔루션인 스튜디오 마이크가 탑재돼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돕는다. 1080p HD 영상 녹화가 가능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낮은 조도에서도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800만 화소의 후방 카메라에는 문서와 화이트보드 등을 쉽고 빠르게 스캔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됐다.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팀즈 캡처)© 뉴스1

기업에서 주로 쓰이는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 '서피스 허브 2S'는 더 큰 화면으로 회의실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기다. 다음 달 1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8월14일 출하한다.

서피스 허브 2S는 4K+ 50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전작보다 40% 가벼운 무게와 60% 얇은 디스플레이, 그리고 50% 빨라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이날 공개된 가격은 약 1200만원으로, 정확한 가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조용대 상무는 "이전 제품보다 80%정도 성능이 더 좋아졌다"라며 "전작의 경우 멀티테스킹이 가능했으나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성능이 현격히 낮아졌다면 이번 모델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개선됐다"라고 강조했다.

서피스 시리즈는 성능에 따라 Δ서피스 고 Δ서피스 프로 Δ서피스 프로X Δ서피스 랩톱 Δ서피스 북 Δ서피스 스튜디오 Δ서피스 허브 총 7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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