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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방역 이어 이번엔 'K세일'…26일부터 전통시장·백화점 등 파격할인

기사승인 2020.06.26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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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뉴스1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K-팝과 융합한 새로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판촉행사를 시도한다. 'K-방역'에 이어 'K-세일'에 도전하는 셈이다. 시험무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K-팝·K-방역 등 'K 브랜드'에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연계해 'K-세일'이라는 온라인 판매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동행세일 주요 추진내용을 발표했다.

◇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곳 등 총 2000여곳 참여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 외출 자제 등이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0개 내외의 기업·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전국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곳,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등 대형 제조·유통기업 35개 ,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한다.

중기부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Δ비대면 판촉행사 Δ현장행사 및 특별행사 Δ오프라인 판촉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비 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비대면 판촉행사'는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민간 쇼핑몰에서는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오가닉 면마스크' 등 최대 87% 할인 판매를 한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은 지역별 행사장 내 오픈스튜디오, 홍보부스와 전통시장 등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균 30%의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CJ ENM 등 K-팝 대형기획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명인플루언서, 부처장관·지자체장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또 중기·소상공인 제품에 PPL이 접목된 K-팝 비대면 라이브콘서트 등 K-팝과 융합한 새로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판촉행사를 시도한다. 중기부는 'K-방역'에 이어 'K-세일'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숭례문과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 등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의 상징인 남대문시장 일대와 숭례문,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연결해 라이브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모니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인터렉티브(Interactive) 월을 활용한 비대면 선포식과 AR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K-팝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네이버 VLIVE, MBC에서 생중계된다.

중기부는 행사의 홍보를 위해 미스터트롯 TOP5 정동원군을 디지털 캠페인 광고 영상의 모델로 선정했으며, 글로벌 한류스타 NCT 드림도 홍보대사로 참여해 동행세일 홍보영상과 현장이벤트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16일 경기 성남시내 한 대형 캠핑용품 전문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캠핑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0.6.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백화점·마트 최대 65% 할인, 패션부터 해외명품까지 다양

대형유통·제조업체의 할인행사도 열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업계는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와 특가할인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중소 협력사 상품 판매에 주력한다. 폴햄·베이직하우스·아가방·보디가드·슈마커 등 50여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패션·잡화 품목 75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패션·잡화 상품의 약 90%가 중소기업 상품이다. 할인율은 최대 30%이다. 홈플러스 패션 자체상표(PB) 'F2F'는 두 개 구매 시 20% 할인해준다.

이 외에 동화면세점은 프라다, 펜디 등 해외 명품에 적용됐던 50% 할인율에 15% 추가 할인 쿠폰을 더 얹어주기로 했다. 할인율이 최대 65%까지 확대된 것이다. 기존 할인 외에도 Δ17만원 이상 구매시 5% Δ30만원 구매시 10% Δ70만원 구매시 15% 추가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택배비도 면제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하고 이 기간 전용 교통이용권 출시와 '생애주기별 여행' 테마 여행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행업을 부활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 안전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진행시 행사장·참여업체에 손소독제 비치와 주기적 소독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마케팅 행사 시에는 노후화된 시장 중심으로 방역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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