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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팝니다”... ‘후각’으로 고객을 사로잡아라! 향기 마케팅

기사승인 2020.07.15  1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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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온의 맞춤향기 솔루션

후각은 시각적 효과 못지않게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누구나 한 번쯤 알게 모르게 특정 ‘향기’에 이끌리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향을 이용해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거나 매출을 올리는 방법을 향기 마케팅(aroma marketing)이라 한다. 1949년 일본의 한 비누회사가 향료를 잉크에 섞어 인쇄하거나 종이에 바르는 방법으로 신문에 냄새광고를 게재한 것을 최초로 시작된 향기 마케팅은 오늘날 더 넓은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기업과 손잡고 시그니처 향을 만드는 회사도 등장했다. 바로 ‘센트온(ScentOn)’이다.

센트온(ScentOn) 로고 / 센트온 홈페이지

1996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센트온은 그동안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며 해당 기업만의 맞춤향기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기업의 이미지나 주변 환경, 해당 매장 공간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공간에 적합한 향기를 조향한다. 이러한 향기 마케팅은 호텔&리조트, 패션&뷰티뿐만 아니라 쇼핑&엔터테인먼트, 공공&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어 사용되고 있다.

롯데호텔 제주 B.O.M 패키지 / 롯데호텔 홈페이지

◈ 롯데호텔 제주 B.O.M 이벤트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롯데호텔 제주는 센트온과 협력하여 B.O.M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감으로 즐기는 제주의 봄”을 테마로 제주의 싱그러운 들꽃 향기를 호텔 로비로 옮겨왔다. 호텔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로비에서 퍼지는 향은 고객에게 봄의 감각을 선사한다. 또한 체크인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롯데호텔 제주의 시그니처 향기가 들어있는 향기 카드키 홀더가 함께 제공된다. 롯데호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디퓨저 한정 판매도 진행되었다.

대찬병원에 설치된 발향기기 / 센트온 블로그

◈ 인천 대찬병원의 향기 마케팅 

병원에서도 향기 마케팅이 이루어진다. 지난 6월부터 대찬병원은 센트온과 협력하여 병원 내에 1층과 2~4층으로 2개의 향을 구분하여 발향기기를 설치했다. 층별 향의 구분은 1층의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날 수 있는 음식 냄새를 중화하고 기분 좋은 향으로 공간을 개선시켜 준다. 이러한 향기 마케팅은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병원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효과를 불러온다.

향기는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는 말이 있다. 후각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으며, 감성적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 오감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느끼고, 그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향기 마케팅은 이미 많은 기업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다. 이러한 향기 마케팅은 어떤 환경과 목적에 맞추는지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기 때문에, 앞으로 센트온의 맞춤향기 솔루션은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린 기자 cherin0817@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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