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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재혼 황후' 등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드라마계의 선택

기사승인 2020.07.17  0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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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및 웹소설의 드라마화 결정

웹소설 '재혼 황후' 표지 / 네이버 웹소설 '재혼 황후'

네이버 웹소설에서 60주간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웹소설 '재혼 황후'의 드라마화가 최근 확정되었다. 배우 수애가 광고하며 더욱 이목이 집중된 '재혼 황후'에 어떠한 캐스팅이 이루어질 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난 3월 JTBC에서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일명 '박새로이 컷'이라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유행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었던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드라마화하여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태원 클라쓰'나 '재혼 황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웹툰 및 웹소설 작품들이 활발하게 드라마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혼 황후'의 드라마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확보된 관심과 보장된 흥행가능성이다. 

흥행한 웹툰이나 웹소설의 드라마화가 결정되면 그 작품의 독자들이 우선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방영이나 상영 전부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미 검증된 스토리라인을 원작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친숙한 줄거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웹툰이나 웹소설에 가상으로 등장했던 인물을 드라마에서 배우를 통해 실사화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도 있다. 실제로, 드라마화가 확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을 즐겨봤던 독자들이 가상캐스팅을 해서 블로그 포스팅이나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편의점 샛별이' 포스터 / SBS 공식 홈페이지 '편의점 샛별이'

한편, 웹툰과 웹소설의 드라마화가 늘 환영 받는 것은 아니다.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편의점 샛별이’는 탑툰에서 연재되었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 초, 성인을 대상으로 연재되었던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과정에서 선정성 논란을 빚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이 접수되고, SBS 시청자 게시판에 폐지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는 일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11일 회차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를 확보 중에 있다. 

웹툰 및 웹소설 원작 드라마가 꾸준히 흥행하는 가운데, 작품을 즐겨봤던 독자들을 만족시키며 새로운 시청자들까지 사로잡는 작품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채희 기자 chaehee7979@ewhain.net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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