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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곳 중 1곳 "젊은 아이디어 듣는 '주니어보드' 운영"

기사승인 2020.07.20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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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제공) © 뉴스1

대기업의 3곳 중 1곳은 젊은 직원으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마련해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지난 15~17일 기업 88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니어보드를 실시 중이라는 기업은 17.3%, 실시 예정인 곳은 12.2%였으며 실시하지 않는 곳은 70.5%였다고 20일 밝혔다.

대기업 33.7%, 스타트업 20.6%, 중견기업 19.9%, 중소기업 12..1%가 주니어 보드를 운영하는 있었다.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IT·정보통신·게임(23.1%), 전자·반도체(20.5%)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을 대상으로 상향식 의견 표출과 수평적 소통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는 제도다. 최근 SK텔레콤은 상품 출시에 전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KT는 직원간 의사소통의 가교로서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LG유플러스, 네이버 등에서도 사내청년중역회의체로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도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91.1%로 대다수였다. 찬성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영진과 의사소통이 늘어나길 바라서'라는 응답이 2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문제점 발견 및 개선기회'(27.0%), '기업 생산성·기업문화 발전 창구'(23.0%), '새로운 아이디어 논의'(21.9%) 순이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반대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영진의 의견만 반영될 것'(29.8%), '참여시 업무량이 늘어날 것'(28.7%) 등이 꼽혔다.

직급별로 찬성 비율을 살펴보면 대리급이 9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장급 92.1%, 사원급 91.6%, 차장급 91.4%, 부장급 90.0% 순이었으며 임원·전무급이 87.2%로 가장 낮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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