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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임시주거시설에서도 거리두기 필수"…일본뇌염도 조심

기사승인 2020.07.24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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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2020.5.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근 부산에서 집중호우가 발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수해 지역 내 임시거주시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이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일본뇌염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의한 수해발생으로 인명피해 등이 발생했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을 해주시고, 2m거리두기, 침방울 튀는 행위 자제, 식사 시 지그재그 앉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호우시에는 Δ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 금지 Δ유리창 및 건물 간판 근처 접근 금지 Δ논둑 물꼬 점검 자제 등을 요청했다.

방역당국은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강조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기감시 결과 부산 지역에서는 지난 20~21일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채집되고 있다.

또 수해 발생 지역에서는 상처등을 통해 각종 접촉성 피부염도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권 부본부장은 "집중호우가 종료된 후 주변의 물웅덩이 등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며 "일본뇌염의 경우 가벼운 증상을 대부분 보이지만, 혹시라도 고열이나 두통 등 증상으로 이행되고, 뇌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30%까지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해 발생지역은 (코로나19 외) 다른 감염병인 렙토스피라증 등이 발생할수 있다"며 "방역당국의 주의대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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