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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언택트 시대의 달라진 문화생활... 이제는 콘서트도 ‘온라인’으로!

기사승인 2020.08.06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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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의 성행

코로나 19로 들쑤셔진 2020년, 이제는 언택트 시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사람들은 빠르게 비대면의 삶에 적응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온라인 수업에 이어 이제는 문화생활까지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공연들을 대신해 온라인으로 공연이 주최되면서 문화생활의 모습은 변화하는 추세다. 특히 그 중 온라인 콘서트가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더 라이브’는 무려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 66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온라인 콘서트를 마쳤다. 또한 지난 6월말 CJ ENM도 한류콘서트 ‘케이콘’을 주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지난 25~26일 양일에 걸쳐 ‘제 26회 드림콘서트 커넥트: 디’가 개최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 '방방콘 더 라이브' 캡쳐

이러한 온라인 콘서트들은 온라인이기에 가능한 색다른 특징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카메라 연출을 통해 관객에게 선택지를 부여했다. 6개의 카메라를 통해 무대를 송출하고, 멀티뷰로 카메라 동시시청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온라인에서만 가능한 연출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카메라 하나를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기존 콘서트들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나타났다. BTS가 이번 ‘방방콘’에서 기록한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5만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공연 15회와 맞먹는다. ‘드림콘서트’ 또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을 통해 무대를 생중계하는 등 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더 다양한 나라에서의 동시 관람을 가능하게 했다.

가수와 관객 간 소통이 중요한 콘서트인 만큼,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못지않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눈다. 언택트로 이루어지는 가수와 관객들의 소통은 주로 채팅과 댓글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의 채팅이 활성화되어 있어 관객끼리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가수들 또한 공연 중간 중간 댓글을 읽으며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는 대체로 매우 긍정적이다. “실제 무대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세트나 연출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내가 누운 지금 이 자리가 방구석 1열” 등 온라인 콘서트가 가진 장점이 조명을 받았다. 문화생활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인다.

이채린 기자 cherin0817@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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