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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사는 소비자 90% 늘었다…무슨 일?

기사승인 2020.09.04  0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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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장기화에 '홈 가드닝족' 급증

(인터파크 제공)© 뉴스1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집에서 꽃이나 텃밭 등 '반려식물'을 키우는 홈 가드닝(home gardening·가정 원예)족이 부쩍 늘어났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기간이 길어지자, 식물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는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심지어 '흙'을 사는 소비자도 전년 동기보다 90% 가까이 급증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가드닝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묘종·묘목' 매출이 무려 92% 급증했다. 마사토, 상토, 퇴비 등 '흙' 매출도 88% 증가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자갈·식물영양제 등 원예용품(53%) △화병(50%) △화분(48%) △인조잔디 등 가든소품(26%)이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는 홈 가드닝 수요를 반영해 '그리너리 하우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초보자도 쉽게 반려식물을 키우거나 가드닝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최대 20% 할인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예전에는 홈 가드닝의 목적이 미세먼지 방지 및 공기 정화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심리적 위안을 얻기 위해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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