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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착한 기업의 착한 선행… ‘갓뚜기’의 이름값을 증명하다

기사승인 2020.09.09  0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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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의 코즈마케팅, 지친 2020년을 위로하다

오뚜기 시그니처 /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꾸준한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즈 마케팅은 기업이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를 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해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며 해당 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며, 그 기업의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연스레 기부도 할 수 있다.

오뚜기는 1969년 회사 창립 이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세월호 사고지역 및 합동분향소 물품 기부 등 꾸준한 사회복지 및 공헌 활동을 이어오면서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렇게 착한 기업의 이미지를 얻은 오뚜기는 올해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과 '코로나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갓뚜기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지키고 있다.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 한정판 라면 /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

지난 6월, 오뚜기는 SBS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과 협업을 통해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 한정판 라면을 출시했다. 다시마를 키우는 완도 어민들은 다시마 수확을 앞두고 지난 2년 치 재고가 2000톤이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맛남의 광장’ 출연진 백종원 씨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뚜기 함영준 회장에게 도움을 청하여 기존에 다시마가 들어간 오동통면에 다시마를 하나 더 넣어 오동통면 맛남의 광장을 출시한 것이다.

해당 방송을 접한 소비자들은 “앞으로 오동통길만 걷겠습니다”, “역시 갓뚜기 상생이 뭔지 아는 기업!”, “아주 돈으로 혼쭐을 내줘야겠어”, “완도 어민들도 도울 겸 오동통면을 시켰는데 맛도 있네 오뚜기 더 흥해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백종원 씨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드리는 모습과 더불어 기존 오동통면 가격인 2,980원에서 2,480원으로 판매하는 오뚜기의 착한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와 착한 기업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오뚜기는 지난 6월부터 자사의 진라면 소컵 밑면에 유통기한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진라면 소컵 밑면에 ‘♡의료진덕분에♡’, ‘개인위생 철저!’, ‘다 잘될거야♡’, ‘♡힘내라! 대한민국♡’, ‘♡조금만더힘내세요♡’, ‘덕분에 든든해요♡’등을 기재하여 코로나19에 맞서 일하는 의료진들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오뚜기만의 방법으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오뚜기의 이벤트는 소리소문 없이 진행되어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뚜기, 착한 기업 명성에 걸맞은 행보를 어떻게 선보일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송채연 기자 chaeyeon403@naver.com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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