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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 공간정보' 모두 공개합니다…공간정보맵 오픈

기사승인 2020.09.11  0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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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시내 190여종 약 15만건 공공 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space.seoul.go.kr)을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곳에선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와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공간정보맵은 정부 등이 관리하는 각종 시스템에 산재해 있던 공공 공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통합했다. 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시스템상의 정보도 포함되어 시민들에게 새롭게 공개한다.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과 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나 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누구나 간편하게 지도 위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지도 위에 중첩되어 공공 공간 현황을 비교할 수 있고 다층적인 공간 파악도 가능하다.

아울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해 우리동네 공간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지역의 유휴공간 발굴이나 공간 개선을 위한 의견을 게시하고 공유할 수 있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공공공간 정보의 통합과 간편한 공간 분석, 온라인 소통 공간을 담은 서울 공간정보맵이 공공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일상적 영역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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