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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 3000명에 '온라인 구강위생관리'

기사승인 2020.09.14  0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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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구강 위생관리 서비스 앱 화면.(서울시청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가 초등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구강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치아사진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14일 "학교에서 매년 시행해온 학생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구강보건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온라인 초등학생 구강 위생관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서비스는 올해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된 학생 치과주치의 시스템인 ㈜카이아이의 '덴티아이' 앱을 활용해 개발했다.

서비스 대상자인 시내 8개 초등학교 1~6학년 총 3000명이 집에서 착색제로 가글 후 치과주치의 앱(덴티아이)에 치아 사진을 등록하면 앱은 치아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착색제로 가글하면 치아 사이에 낀 플라그를 눈으로 볼 수 있어 개인의 치아 상태와 양치질 습관을 분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효과성을 분석해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온라인 구강 위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보다 많은 방법의 구강 위생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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