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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면하려다 확찐자됐다"…코로나 이후 10명 중 5명 체중 불어

기사승인 2020.09.18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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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첱국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집콕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10명 중 5명은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천국은 18일 개인회원 8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를 조사한 결과 52.1%가 올해 초와 비교해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한 몸무게는 평균 4.9㎏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보면 체중이 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여성(54.9%)이 남성(44.8%)보다 10.1%p 높았지만, 늘어난 몸무게의 평균은 남성이 6.4㎏으로 여성(4.5㎏)보다 1.9㎏ 많았다.

직업별로는 성장기인 '중·고등학생' 그룹에서 체중이 늘었다는 답변이 56.7%로 가장 많았으며, 늘어난 체중은 '취업준비생'이 평균 5.9kg으로 가장 높았다.

체중이 늘어난 이유로는 '고열량·고지방의 배달 음식 섭취량 증가'(52.2%)가 가장 많았다. 이어 Δ온라인 수업·재택근무 등으로 외부 활동량 감소(49.1%) Δ불규칙한 수면 시간(34.8%) Δ운동시설 이용 자제로 인한 운동량 감소(31.0%) Δ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한 군것질 증가(27.1%) Δ혼밥이 늘면서 식사량도 함께 증가(17.6%) 등의 순이다.

체중 감량 및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하고 있는 시도로는 '셀프 홈트레이닝'(42.4%)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Δ배달 음식 줄이기(34.1%) Δ다이어트 식단 도입(28.5%) Δ외부에서 운동(16.0%) Δ다이어트 보조제 섭취(14.8%) 등의 답변이 나왔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거나 계획이 없다(19.9%)는 답변도 있었다.

반면 10명 중 2명은 코로나19 이후 체중이 감소했다. 올해 초와 비교해 현재 체중이 줄었다는 응답은 18.2%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평균 5.2㎏ 차이를 보였다.

체중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경우(47.0%)를 제외하고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전반 제재로 스트레스'(27.1%)가 체중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 외에 Δ약속, 모임 등이 줄어들어 식사·음주량 감소(25.8%) Δ코로나 블루로 인한 식욕 저하(19.2%) Δ운동시설 이용 자제로 인해 근력 운동량 감소(11.9%) 등의 답변도 있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다이어트 외 건강 관리 전반에서 달라진 부분은 '손 씻기, 손 소독제 등으로 청결 유지'(81.0%)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Δ사소한 몸의 변화에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는 등 예민하게 반응(43.0%) Δ냉방병, 감기, 몸살 등 일상적인 병에도 걸리지 않으려 노력(33.8%) Δ수시로 체온 측정(21.6%) Δ영양제 챙겨먹기(20.8%) 등이 이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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