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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로 세계시장 접어버리겠어"…갤Z폴드2, 80개국 공략

기사승인 2020.09.18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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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8일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를 글로벌 출시한다. 이탈리아 로마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2를 세계 80개국에서 공식 출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갤럭시폴드보다 2배 이상 많은 출시국이다. 국내 예약판매에서 호실적을 올린 삼성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1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2를 미국·싱가포르·태국·영국·프랑스 등 80개국에서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초 국내에서 출시한 첫번째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의 경우, 영국·독일·프랑스·싱가포르를 위시해 총 29개국에서 출시됐다. 이후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출시국을 늘리는 전략을 썼다.

 

 

 

삼성전자가 18일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를 글로벌 출시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옥외광고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그러나 갤럭시Z폴드2는 '시장 반응'을 우선 살폈던 전작과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기대'가 이미 확인됐기에 공격적을 출시국가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자신감'은 돌풍을 일으켰던 국내 예약판매와도 관련돼 보인다. 갤럭시Z폴드2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239만8000원'이라는 높은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8만대 수준의 예약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인기에 지난 1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었던 국내 사전판매분에 대한 개통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갤럭시Z폴드2 출시를 기념해 총 5000대를 제작한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국내 판매 가격 396만원) 역시 국내는 물론, 미국과 태국에서 진행한 한정 판매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8일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2를 글로벌 출시한다. 인도 소비자들의 갤Z폴드2 체험. (삼성전자 제공) © 뉴스1


이번 갤럭시Z폴드2의 글로벌 출시는 올해 내내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삼성 체험 매장은 방역시스템을 갖췄고, 곧 이뤄질 출시 행사도 모두 방역시스템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또 미국 뉴욕,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는 갤럭시Z폴드2의 대형 옥외광고를 걸었다.

앞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Z폴드2를 발표하며 "갤럭시Z폴드2는 지난 폴더블폰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경험 모두 의미 있는 혁신을 이뤘다"며 갤럭시Z폴드2의 완성도에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5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 (삼성전자 제공) 2020.8.6/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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