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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박서준·최우식도 했다…코로나19 시대 잇템 '마스크 스트랩'

기사승인 2020.10.10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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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20FW 핑크 패턴 마스크 스트랩, 젝시믹스 마스크 스트랩.©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마스크 스트랩'(목걸이)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 등 유명인들이 마스크 스트랩을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MZ(밀레니얼·Z) 세대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10일 G마켓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목걸이(스트랩)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7월 한 달 마스크 목걸이 판매량은 전월 대비 169% 성장했으며, 최근 한달(9월 7일-10월 7일) 판매량도 직전 월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마스크 스트랩은 마스크를 목에 걸 수 있는 끈이다. 마스크를 쓰고 벗을 때 주머니에 넣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에 FW(가을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마스크를 쉽게 분실하는 어린이들은 물론 MZ세대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분실 방지 효과는 물론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일부에서는 자사 로고가 새겨진 패션 마스크 스트랩을 내놓으며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마스크 스트랩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더욱 친숙한 아이템이 됐다. 실제 TV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도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마스크 스트랩을 걸친 모습이 전파를 타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가수 이하이도 '온앤오프'에 출연해 직접 마스크 스트랩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트렌드에 패션업체들도 앞다퉈 마스크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밀레니얼 세대들이 열광하는 에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로고 포인트가 특징인 마스크 스트랩을 내놨다. 가벼운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없고 로고가 각인돼 있는 똑딱이 스냅 단추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 시간이 길어진 만큼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블랙은 물론 클래식레드·네온핑크 등 10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LF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마스크 스트랩을 선보였다. 블랙·그레이·민트 등의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질스튜어트' 로고 레터렁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에잇세컨즈도 FW(가을겨울) 시즌 마스크 스트랩 열품에 동참했다. 카키·블랙·핑크 등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스크 스트랩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아울러 형지I&C는 앞서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의 의류 제작 후 남은 원단으로 만든 마스크 스트랩 7000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고급 셔츠용 소재인 '리버티', '수피마' 등으로 제작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컬러감은 한층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는 "운전을 하거나 식사 또는 양치할 때마다 마스크를 쓰고 벗고를 반복하면서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분실하는 경우가 적잖았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해준 것이 마스크 스트랩"이라며 "최근에는 편리함은 물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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