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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진안·장수 5G 안터지는 이유 있었네…기지국 10개 미만

기사승인 2020.10.12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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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지역 자치단체 14곳 가운데 절반은 5G기지국이 50개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3개 지역은 10개 미만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홍정민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북 14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5G기지국이 10개 이하로 설치된 지역은 순창군과 진안군, 장수군 등 3곳으로 집계됐다.

고창군과 무주·임실·부안군 4곳은 각각 11~50개였고, 완주군은 51~100개 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시 지역에 설치된 5G 기지국은 모두 100개가 넘었다.

김제시와 남원시 101~300개, 군산시와 익산·정읍시에는 301~600개가 설치됐으며,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는 1201~1500개 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단위 통신 인프라 소외 현상은 전국으로 넓혀 살펴봐도 마찬가지였다.

전국 시·구·군 단위로 구분해봤을 때 시 단위의 기지국은 5만7607개, 구 단위는 6만9454개인데 반해 군 단위 기지국은 4954개였다. 대도시권인 구 단위 기지국이 군 단위에 비해 14배 많았다.

홍 의원은 "통신사업자들이 5G 커버리지 확충에는 노력하지 않고, 5G 스마트폰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행정당국은 커버리지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의 5G서비스 가입 현황을 살펴보고 불완전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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