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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혼술족을 겨냥한 안주 간편식 시장

기사승인 2020.10.21  0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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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등 안주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는 식품업계 기업들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나 홀로 술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혼술족을 겨냥한 다양한 안주 간편식을 선보이며 시장을 키우고 있다.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夜)' 제품 / 대상 온라인 공식 쇼핑몰 '정원e샵'

대상은 2016년 청정원의 조미 기술을 바탕으로 혼술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안주야(夜)'를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1500만 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2016년 출시 당시 48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액은 작년 기준 402억 원을 달성했다. 안주야 브랜드를 론칭할 때에 196억 원에 달했던 냉동안주 HMR 시장은 지난해 840억 원을 기록하며 안주 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했음을 드러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출시한 냉동 안주 제품으로 사랑받았던 대상은 지난 5월 상온안주 HMR 시장에 도전하며 안주야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했다. 대상의 상온안주 제품은 실온에서 9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여 보관 및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대상은 올해 상반기에 1조 537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조 4548억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안주야를 통해 안주 HMR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CJ제일제당 역시 지난 5월 상온 안주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며 브랜드 '제일안주'를 론칭한 바 있다. 제일안주는 햇반, 비비고 등 상온 편식을 제조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모두 고려한 제품을 개발했다. 

올반 한잔할래 해물누룽지 / 신세계푸드 공식홈페이지

신세계푸드는 지난해부터 GS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안주 간편식 시장을 공략 중이다. 양 사가 집중한 요리형 안주 라인업에는 '감바스', '불난 마늘족발' 등이 있다. 신제품으로는 '올반 한잔할래 해물누룽지'를 출시했다. 

SPC삼립은 지난 9월 '삼립잇츠 안주요리'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신제품 2종은 각각 불제육칼면, 불곱창칼면으로, 매콤함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고자 하였다. 편의점에서 안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SPC삼립은 이번 신제품을 편의점 전용으로 판매 중이다. 

1인 가구의 증가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트렌드가 더 인기를 끄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가 어떻게 안주 간편식 시장을 더욱 성장시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채희 기자 chaehee7979@ewhain.net

<저작권자 © 소비자평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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