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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돌팔매' MV 화제…다양성·연대에 대한 철학 담았다

기사승인 2020.11.13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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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 뮤직비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적의 '돌팔매'(feat.김진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적은 지난 11일 7년 만의 정규 앨범 '트레이스'(Tra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돌팔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데뷔 초 이적의 패닉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돌팔매' 뮤직비디오는 패닉의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의기투합한 이적과 김진표의 협업에 더욱 빛을 발해주는 영상으로, 패닉의 1집부터 4집까지의 커버 아트워크를 영상 곳곳에 삽입돼 오랜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들의 여정은 '돌팔매' 가사 내용과 연결되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 '돌팔매'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함께 싸우겠다'라는, 다양성과 연대에 대한 철학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노래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브이씨알웍스(VCRWORKS)와의 협업으로 이적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적은 "브이씨알웍스의 김보성 감독님은 '찐 패닉 팬'으로서 열정과 애정을 이 작품에 아낌없이 쏟아 부어 주셨다"며 "내 속을 다 알고 있는 재능 충만한 예술가와의 작업은 너무나 짜릿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영혼의 교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돌팔매'는 지난 1995년 데뷔한 패닉을 함께했던 김진표가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왼손잡이'의 25년 후 버전이라고 밝히기도 한 이 곡은 김진표의 피처링으로 두 사람이 15년 만에 호흡을 맞춰 의미를 더했다.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이적은 이후 긱스, 카니발 등 그룹을 결성하고 독특한 음악 화법을 통해 우리시대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온 이적은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한편 이적은 지난 11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 '트레이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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