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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1초에 39개씩 팔았다

기사승인 2020.11.13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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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온라인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동시 진행한 빅스마일데이가 12일 자정(24시) 누적 판매량 4032만개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 진행하면서 하루 평균 336만개, 시간당 14만개, 1초에 39개씩 판매한 셈이다.

3500만여 개가 팔렸던 지난해 11월 행사보다도 15% 늘어난 수치로, 빅스마일데이 행사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 지난 2017년 첫 행사 이후 6회 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는 총 1억8728만개에 달한다.

거래액 규모도 증가했다. 삼성전자, 오뚜기, LG전자, 애플, CJ제일제당 등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대형 브랜드사의 거래액은 평소 대비 7배 이상(648%) 크게 늘었다.

이번 행사는 최대 40만원까지 할인되는 역대급 규모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총 1300만여개의 상품에 혜택이 적용됐다. 12일 자정(24시) 기준 누적 거래액 TOP5는 Δ삼성 비스포크 냉장고(38억7000만원) Δ삼성 갤럭시S20(36억1000만원) ΔLG 트롬 워시타워(31억1000만원) Δ다이슨 무선청소기(24억9000만원) Δ미샤 블랙프라이데이 전품목1+1(22억4000만원)으로 평균 판매금액만 31억원이다. 지난해 매출 랭킹 TOP5의 평균 판매금액(23억원)과 비교하면 약 35%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량구매가 많았던 생필품과 식품도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 순수브라운 3겹 화장지 2팩'은 11억3000만원, '오뚜기 즉석밥'은 7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월동준비에 나선 수요도 매출상승에 한 몫 했다. 대표 제품은 '노스페이스 겨울아우터'(23억원), '지오다노 경량패딩/홈웨어'(18억8000만원), '게스 겨울 아우터'(18억7000만원) 등이다.

전국 3만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스마일클럽 라운지'도 호응을 얻었다.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 간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한정수량으로 진행된 타임딜 행사는 전 품목 매진됐다. 5일 50% 할인가로 판매한 '파리바게뜨 상품권'은 판매시작 20분 만에 준비수량 1만개가 모두 팔리면서 최단 시간 완판기록을 세웠다. 6일 31% 할인가로 판매한 '에그드랍 샌드위치' 역시 판매 개시 20분만에 준비수량 3000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이외에도 영화관 1인 대관권, 10만원권 편의점 상품권, 커피 한달 구독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플렉스딜'에 총 12만6000여명이 응모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을 감안해 빅브랜드와의 메가스폰서십을 확대하고, 최대 40만원 할인 등 혜택 폭을 대폭 강화해 여느 때 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컸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정해 매일매일 특가로 선보인 ‘히어로 아이템’이 행사 막바지까지 매출을 견인하면서, 올해 빅스마일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일조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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