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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세일 돌입, 코세페 대미 장식…"11월 쇼핑 대목 계속된다"

기사승인 2020.11.14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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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고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11월 펼쳐진 '쇼핑 대목'이 이번 주말에도 이어진다. 특히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마지막과 주요 백화점 '정기세일'의 시작이 맞물리는 '황금 주말'이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빅3' 백화점의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이 주말부터 시작된다.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역시 막판까지 파격 행사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김장철을 맞아 서민들의 가격부담을 해소할 '실속 기획전'도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내년 의류까지 저렴하게 준비"…'빅3' 백화점 세일·시즌오프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13일부터 겨울 정기 세일·시즌오프 행사에 일제히 돌입했다.

곧 다가오는 겨울철 의류와 침구류, 가전 등은 물론 내년 봄·여름에 대비한 의류 등도 저렴한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이번 가을시즌 진열상품 등을 대상으로 한 '시즌오프' 행사도 열린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5일까지 한섬·삼성물산패션·바바패션·시선 등 4개 패션그룹의 상품들을 선보이는 '패션위크'가 진행된다.

한섬의 타임·마인·랑방컬렉션, 삼성물산의 구호·르베이지·빈폴레이디스, 바바패션의 지고트·아이작컬렉션, 시선의 미샤 등 여성 의류가 필두다.

또 타임옴므·클럽모나코·DKNY·타미힐피거(한섬), 빈폴 맨(삼성물산) 등 남성패션과 SYSTEM·SJSJ(한섬), JJ-RO(바바) 등 영패션까지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매장별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10% 이상 멤버십·브랜드데이 할인과 마일리지 적립 혜택 등이 제공된다.

따듯한 겨울침구들을 모은 '프리미엄 구스다운' 베딩 상품전도 열린다. 테디구스 차렵이불(정상가 55만8000원)을 100개 한정으로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브레제 구스 차렵이불(118만원) 또한 100개 한정으로 50% 할인된 59만원에 내놨다. 매쉬향균 구스필로우, 유러피안 속통이불 등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29일까지 전 점에서 단독 브랜드,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앞세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 온앤온 등은 최대 30% 할인된다. 듀퐁셔츠와 닥스 셔츠 등 패션 장르도 기간 중 최대 50% 할인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식품까지 전 장르에 걸친 브랜드 세일도 마련됐다. 우닝·디자인벤쳐스 등 유명 가구 브랜드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최대 30% 할인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도 대표 의류·잡화 브랜들을 대상으로 각 매장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30% 세일 브랜드는 여성패션의 경우 트라이엄프·쉬즈미스·세루치·뤼드레노마 등이다. 남성패션은 듀퐁셔츠·레노마셔치·닥스셔츠, 영패션은 케네스·레이디·주시쥬디·CK진 등이다. 바이네르··엘레강스·앤클라인 등의 잡화도 포함됐다.

최대 30% 시즌오프 브랜드는 여성패션은 질스튜어트·바네사부르노·이자벨마랑, 남성패션 산드로·듀퐁·무이, 수입의류 페델리·질샌더·레오나드, 잡화는 캠퍼·스케쳐스·아쉬 등이다.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개막한지 이틀째인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현수막이 걸려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다양한 프로모션 인기"…코세페도 '막판 스퍼트'

15일 대미를 장식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서도 참여 브랜드들의 막바지 스퍼트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열린 수많은 프로모션 중 가장 인기를 끈 것 중 하나는 '코로나극복 안전비타민 1+1' 행사다. 베터헬씨투모로우에서 제조, 판매하는 상품이다. 90개들이 3개월분 2개를 네이버쇼핑에서 최대 할인가 3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트레이닝 브랜드 모아클래스가 선보인 각종 프로모션 행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자정까지 할인쿠폰 증정, 요가매트 등 홈트 용품 파격 할인, 인스타그램 리그램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터파크의 '코세페 빅딜' 행사도 15일까지 계속된다. 디지털·가전/식품·생활/유아동·취미/패션·뷰티/홈·레저 등 5개 카테고리별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삼성 갤럭시탭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남양 아이엠마더스, 노스페이스 고 프리 다운 코트, 숀리 엑스바이크 등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이다.

신세계 면세점의 명품 할인행사도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11시까지 보테가베네타,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등 명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김장백서' 기획전© 뉴스1(홈플러스 제공)

 


◇ "가격부담 확 낮춘다"…김장철 맞이 '실속 기획전'

대형마트와 주요 이커머스에선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장철을 맞아 가격 부담을 줄여주는 기획전도 펼쳐진다.

홈플러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김장백서' 기획전을 연다. 배추, 무, 고춧가루, 굵은 소금 등 김장 기본 재료는 물론 김치통과 김장봉투, 믹서기, 김치냉장고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망라했다.

절임배추 5kg/10kg/20kg를 각각 1만2720원, 2만1520원, 3만5920원에 판매한다. 알타리무(5kg/박스)는 2만9520원, 김치양념 2kg/4kg(박스)은 각 2만6320원, 4만3920원이다.

'김포'(김장포기)족을 위한 포장김치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포기김치'(3.3kg)를 1만7900원, CJ 비비고 '김장김치처럼 시원한 포기김치'(3kg) 1만9900원, 대상종가집 '매실포기김치'(2.6kg*2)를 3만4900원에 내놓았다.

티몬도 '우리집김장준비' 프로모션이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김장 재료를 준비하면 4인가족 기준 총 23만원대로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올해 4인가족 김장 비용 29만9천원보다 23%가 저렴한 수준이다.

주 재료인 배추의 경우 20kg 기준 가격은 2만9900원이다. 국내산 고춧가루(1kg)는 2만3900원, 새우젓(1kg)은 7500원, 쪽파(1kg) 8900원, 생강(1kg)은 7900원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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