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플의 인기와 더불어 높아지는 유출 우려
최근 기존의 영상에서 음성만을 따와 자신의 영상과 더빙할 수 있는 ‘콰이’라는 앱이 유행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동영상을 광고로 만들어도 된다는 내용의 약관이 포함돼 있어 개인영상이 광고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 되고있다.
하유정 기자
jag8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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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존의 영상에서 음성만을 따와 자신의 영상과 더빙할 수 있는 ‘콰이’라는 앱이 유행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동영상을 광고로 만들어도 된다는 내용의 약관이 포함돼 있어 개인영상이 광고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