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요리와 수입 맥주을 함께 즐긴다.
국내 최초로 맥주를 배달해줬던 '벨루가'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찾아 왔다. 'BECHEF'와 손 잡고 맥주와 함께 전문 셰프가 만든 반조리된 야식을 배달해준다. 셰프의 요리와 이색적인 맥주를 함께 보내준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채지은 기자
cowldms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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