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릉 슈퍼스토어 내부에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있다. 출처: 이지오 기자
23일 강릉 슈퍼 스토어 앞에 많은 인파가 대기하고 있다. 출처: 이지오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있지만, 슈퍼 스토어는 여전히 많은 인파로 가득하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수호랑’과 ‘반다비’라는 공식 마스코트를 통해 더 화제가 되었다. 관련 굿즈는 판매율이 높아 이미 매진된 상품도 많다. 슈퍼 스토어는 올림픽이 폐막하는 25일까지 운영되며, 패럴림픽이 개막하는 3월 9일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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