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단열분야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다

구글과 애플,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본사가 캘리포니아주에 있다고 해서 이들이 미국만의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들은 미국만을 겨냥한 기업이 아닌 태생적 글로벌 기업이다. 태생적 글로벌 기업이란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말한다.

< 출처 : 인슐레이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리더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어야 한다. 여러분 모두 리더의 마음을 갖고 도전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내화단열분야의 선두주자이자 에너지 절감 파트너로서 글로벌 시장을 점령한 인슐레이션 코리아 승수언 대표가 특강에서 한 말이다. 그들은 2008년 출범한 이래 55명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내화제품 플랜트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슐레이션의 성공은 고객 만족에서 비롯된다. 그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또한 외부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발전에만 국한되지 않고 동시에 직원들의 성장까지 도모하면서 내부고객의 만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등의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 고객, 기업이미지까지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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