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MC 유라

 

2018년 올해는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인민망 한국지사는 개혁 개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나와 중국의 작은 이야기 – 중국 개혁 개방 40주년 특별기획> 시리즈 미니 인터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에서 모델 겸 MC로 활동 중인 유라는 16살이 되던 해 부모님과 함께 중국에 왔다. 눈 깜짝할 새 10여 년이 지났고, 지금 유라는 중•한 문화 교류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유라는 ‘중국어 할 줄 아는 한국 모델’로 통한다. 유라는 인터뷰에서 “중국에 갈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나는 평생 중국을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번역: 황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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